인천해양경찰서, 양귀비 재배 사범 잇따라 적발
인천해양경찰서, 양귀비 재배 사범 잇따라 적발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20.06.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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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마약원료 밀경작자 등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밀경작한 후 말리고 있는 모습.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밀경작한 후 말리고 있는 모습.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영종도에서 마약의 원료가 되는 양귀비를 밀경작한 혐의로 A(56·여)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자신의 주거지 내 텃밭에서 양귀비를 재배하다 적발됐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양귀비 177주는 전량 압수 조치했다. 

앞선 지난 5월에도 B(69·여)씨 등 4명을 강화도 교동도 자신의 텃밭에서 양귀비 183주를 재배한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한편, 양귀비를 불법으로 재배할 경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양귀비 개화 시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오는 7월 말까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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