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재활용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
인천 서구, 재활용 활성화와 쓰레기 감량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06.0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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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폐건전지 수거량 급증
서구민이 종이팩을 수거하여 종량제봉투와 휴지로 교환하고 있다.
서구민이 종이팩을 수거하여 종량제봉투와 휴지로 교환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클린 서구’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확대 추진한 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3~4월 종이팩·폐건전지 수거량은 전년 대비 종이팩은 22%, 폐건전지는 43% 증가하면서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내용물을 비워 헹군 후 펼쳐 말린 종이팩 1000㎖ 10개, 500㎖ 20개, 200㎖ 30개 또는 폐건전지 10개를 모아 소재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종량제봉투(10ℓ) 1매 또는 휴지 1롤로 교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종이팩·폐건전지 등의 올바른 분리배출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요 자원을 회수하는 효과가 있는 만큼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클린 서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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