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미세먼지 불법 배출 원천 봉쇄
계양구, 미세먼지 불법 배출 원천 봉쇄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6.01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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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까지 감시원 5명 투입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계양구는 내년 4월까지 시민감시원 5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불법 소각, 도로변 재비산먼지, 대기배출시설 등에 대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감시활동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감시원은 단속차량으로 기동성을 확보해 관내 미세먼지 취약지역을 상시 순찰하고 대기(악취) 배출업소 환경오염행위 감시, 민원발생 현장 확인 및 초기 대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등을 점검하며 경유차 배출가스 단속을 지원한다.

또한 미세먼지 대책 홍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리 등 업무를 지원하면서 환경관리 개선을 위한 감시 업무도 수행한다.

미세먼지 사업장, 도로변 등 정확한 점검을 위해 미세먼지 간이 측정 장비를 활용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감시원에게는 휴대폰을 지급해 현장 위치, 사진 등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수행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감시원 활동을 통해 시민환경의식 고취 및 봄철 미세먼지부터 여름철 악취, 겨울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까지 환경오염 사각지대가 없어지도록 촘촘한 계획을 세우고 실행할 예정”이라며 “미세먼지 감시원의 활동으로 공사장과 사업장의 미세먼지 발생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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