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인천 강화군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5.28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량 소나무림 보호 산림생태계 유지
강화군이 강화읍 월곳리 산 72-1번지 외 150필지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벌이고 있다.
강화군이 강화읍 월곳리 산 72-1번지 외 150필지를 대상으로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벌이고 있다.

 

인천 강화군은 관내 산림 병해충의 적기 방제를 통해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생태계 유지와 우량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강화읍 월곳리 산 72-1번지 외 150필지로 사업량은 나무주사 64.57㏊이다. 6월 이내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솔잎혹파리에 감염된 소나무는 2~3년간 피해가 누적되어 잎이 마르다가 결국 고사하기 때문에, 군은 솔잎혹파리 방제를 위해 매년 시기적으로 저독성 나무주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이 같은 내용을 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방제사업 관련 기관, 산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6월10일까지 접수한다. 

아울러 방제지역 및 주변 산림에서는 솔잎, 산나물, 약초 등 임산물 채취를 삼갈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솔잎혹파리뿐만 아니라 주민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는 매미나방 등 주변 산림을 지속 예찰해 산림 병해충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방제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유지·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