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민관 협력 구석구석 이웃 돌봄
인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민관 협력 구석구석 이웃 돌봄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5.28 1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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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및 부식을 지원하는 구석구석 이웃 돌봄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및 부식을 지원하는 구석구석 이웃 돌봄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

 

인천 중구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방문하여 생필품 및 부식을 지원하는 구석구석 이웃 돌봄 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구석구석 이웃 돌봄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코로나 대비 마스크 및 손세정제를 비롯하여 총 14종의 생필품 및 부식세트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행하는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를 선정함에 있어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부양의무자가 부양능력이 있음으로 판정되어 기초생활보장에서 선정 제외되거나 중지된 가구, 위기상황에 처하여 소득활동을 하지 못해 긴급생계비를 지원받는 가구까지 지원 대상의 범위를 확대·지원하게 되어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협의체 위원 및 담당공무원은 매달 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복지 관련 상담을 진행함과 동시에 안부 확인을 통한 정서적 지지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운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사업 외에도 연간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랑dream 사업(명품관 갈비탕 지원), 영양 듬뿍 행복밥상 사업, 보장구(휠체어 및 목발) 무료 대여서비스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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