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마늘 가격 안정 24㏊ 산지폐기
경기농협, 마늘 가격 안정 24㏊ 산지폐기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5.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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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현장방문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마늘 산지폐기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농협 경기지역본부가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 마늘 산지폐기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28일 안성시 미양면 진촌리에서 관내 마늘 가격 안정을 위해 실시하는 산지폐기현장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둘러보고 농업인을 만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번 산지폐기는 작황 호조로 마늘 생산과잉(4만5000톤)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산 마늘 수급안정 추가 대책의 일환으로 경기농협에서는 안성시의 일죽과 미양·양성면 일원에서 약 24㏊ 규모로 실시하게 됐다.

산지폐기에 따른 보전단가는 평당 8900원(농가자부담 포함)이며 의무 자조금 가입 농가 중 농협 계약재배 미약정 포전과 후순위로 비계약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했다.

김장섭 본부장은 “경기농협은 마늘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고통을 함께하고 마늘 가격 안정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농산물 가격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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