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요양원 3호점, 코로나19 특별 성금 120만원
사랑의 요양원 3호점, 코로나19 특별 성금 120만원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5.27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평5동 위기 극복
부평5동 사랑의 요양원 3호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 성금 12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부평5동 사랑의 요양원 3호점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 성금 12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 부평5동 행정복지센터는 27일 부평5동 사랑의 요양원 3호점으로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 성금 12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사랑의 요양원 3호점 직원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평5동 지역주민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더 소중하고 뜻 깊은 성금이다.

사랑의 요양원 3호점은 부평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활동, 정오의 밥상(어르신 식사 제공) 식자재 지원 및 위기가정 밑반찬 제공 등 부평5동 지역복지를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부평5동에선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복지일꾼이다.

신현란 사랑의 요양원 3호점 시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입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시설소독 등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직원들이지만 지역주민들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았다”며 “너무 감격스럽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성금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