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나무 1600여 그루 안양천 식재 
광명시, 나무 1600여 그루 안양천 식재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20.05.27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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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스타트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6월까지 안양천(소하동)에 1600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19-2023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5개년 사업을 추진해 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며 5개년 사업 중 하나로 올해는 3억원을 투입해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진출입로 소하동(안양천) 구간 1.3㎞에 나무를 심는다.

이번에 심는 나무는 해송, 스트로브잣나무, 사철나무 등 9종 1628그루로 차량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상록수 위주로 심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소하동 구간 안양천 산책길은 신설 도로의 차량통행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소음으로 이용 시민이 적었다. 이번 미세먼지 저감 수목식재 공사로 산책길을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2023년까지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세먼지 없는 광명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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