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지방재정의 숲 공모사업 선정
서구, 지방재정의 숲 공모사업 선정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05.2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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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 규모 녹지 조성 1억원 확보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인천 서구는 푸른 서구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지방재정의 숲’ 공모사업에 참여,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방재정의 숲’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도심 숲 조성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심사를 거쳐 서구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구는 지원받는 사업비로 구유지(오류동 1551번지)에 5000㎡ 규모의 ‘지방재정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부지는 인천터미널 물류단지와 접해 있어 기존 아라뱃길 산책로의 수변경관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장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인아라뱃길 수변과 어우러지는 특색 있는 녹지 경관 조성으로 구민들에게 푸르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숲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또 다른 공유재산 공모사업인 ‘정기안전점검 지원 사업’과 ‘실태조사 지원 사업’에도 선정돼 예산절감에 기여한 바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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