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폭염 대비 그늘막 쉼터 가동
인천 중구, 폭염 대비 그늘막 쉼터 가동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5.25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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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소 추가 설치 총 142개소 운영
중구가 관내 신호대기 횡단보도에 설치한 보행자를 위한 무더위 대비 그늘막 쉼터.
중구가 관내 신호대기 횡단보도에 설치한 보행자를 위한 무더위 대비 그늘막 쉼터.

 

인천 중구는 관내 신호대기 횡단보도 등에 설치한 보행자를 위한 무더위 대비 그늘막 쉼터 142개소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중구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지역 횡단보도에 그늘막 쉼터 117개소를 설치·운영하여 2019년 여름 폭염기간 동안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2020년 예산 5000만원을 들여 25개소의 그늘막 추가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그늘막 쉼터는 폭염 대응기간이 종료되는 9월3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횡단보도 신호대기 시 여름철 보행자들을 강한 햇볕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시설인 그늘막 쉼터는 자외선 차단과 통풍이 용이한 원단으로 제작한 접이식 파라솔로 작동이 간편하고 폭염기간이 끝나면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 등 실용적인 폭염저감시설로 꼽힌다. 

일조량이 증가하는 여름,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온도를 낮춰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데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

구 관계자는 “그늘막 쉼터의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그 외 여름철 폭염 대응방안을 적극 강구하여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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