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짝수년도 출생자 6대 암 검진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짝수년도 출생자 6대 암 검진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20.05.25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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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혜택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대장암 검진 채변용기.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대장암 검진 채변용기. 

[경기도민일보 고양=이성훈기자]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2020년 국가 암 검진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짝수년도 출생 대상자들에게 수검 독려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국가 암 검진사업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의 짝수년도 출생자로 △위암 △유방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폐암이 검진항목에 해당된다. 

위암 및 유방암은 만40세 이상, 자궁경부암은 만20세 이상의 대상자가 2년 주기로 검진을 받는다. 

간암은 만40세 이상의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 간격으로 검진, 폐암은 만54~74세 중 30갑/년 이상 흡연자(해당 연도 전 2년간 문진표상 흡연력 고위험군) 대상으로 2년 주기로 검진을 받는다. 

대장암의 경우 만50세 이상부터 1차 검진으로 분변 잠혈 검사를 하고 잠혈 반응이 있는 대상자에 한해 내시경 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채변 용기는 검진의료기관 또는 일산동구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으며 채변 후 검진의료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암환자 의료비 지원 기준은 건강보험가입자(2020년 직장가입자 10만원 이하, 지역가입자 9만7000원 이하)는 최대 3년간 연 200만원, 의료급여수급권자 최대 3년간 연 220만원, 소아암환자(건강보험가입자:소득재산 조사, 의료급여수급권자:당연 선정)는 만18세까지 백혈병 연 3000만원, 기타 연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국가 암 검진사업 대상자가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암으로 확진 받은 경우 암 치료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올해 안에 국가 암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검진은 검진표나 신분증 지참 후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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