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 산업 활용한 문화데이터 구축
광명도시공사, 산업 활용한 문화데이터 구축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20.05.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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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역사 콘텐츠 융합
광명도시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산업 활용 문화데이터 구축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광명도시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산업 활용 문화데이터 구축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도시공사(사장 김종석)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산업 활용 문화데이터 구축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2020년 산업 활용 문화데이터 구축사업’은 관광지, 문화재 등의 문화유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해당 문화자원을 동영상, 3D, VR, 사운드 등과 접목한 문화데이터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난 3월 공사는 ‘광명동굴의 공간정보와 역사 콘텐츠를 융합한 동영상, VR 서비스 구축’ 내용의 사업 참여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실사 평가, 3차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쳤으며 광명동굴 문화콘텐츠 구축의 우수성과 활용가능성을 인정받아 최종 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구축사업은 2020년 공사의 광명동굴 통합관리에 따라 동굴 기획 및 마케팅 조직을 강화하며 추진한 역점사업으로 사업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둔 점에 의미가 크다.

향후 공사는 한국문화정보원과의 협약을 통해 광명동굴 내부 공간 정보 및 역사 콘텐츠를 동영상, VR 등의 디지털 문화데이터로 구축하고 활용서비스를 도출할 계획이다. 

더불어 구축한 광명동굴 문화데이터를 한국문화정보원의 온라인 데이터 개방을 통해 전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석 사장은 “4차 산업에 걸맞은 신기술의 광명동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광명동굴을 경험하고 전 국민이 신기술 기반 체험관광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데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타 부처, 지자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산, 예술, 체육, 관광, 한글, 문화재 등을 디지털화한 다양한 문화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의미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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