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광명시 드림스타트 부모교육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20.05.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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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스마트 미디어 중독예방 주제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보호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보호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시는 지난 2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보호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1월 사업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직장인을 위해 오후 7시에 시작했다.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에 따라 참석자들은 발열측정과 손 소독 후 교육장에 입실하여 1m 이상 거리를 두고 앉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의를 들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서는 지난해 사업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안내에 이어 ‘자녀의 스마트 미디어 중독예방’을 주제로 성균관대 겸임교수이자 맘스멘트 소장인 백현주 강사의 강의가 있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머니는 “코로나19로 아이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스마트폰 이용시간이 증가하고 부모와의 갈등도 생기고 있다.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현명하게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는데 오늘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보건, 복지, 보호, 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드림스타트 2개소를 설치, 사례관리사 6명을 배치하여 지속적인 가정방문과 상담을 통해 아동과 양육자의 다양한 욕구와 위기도에 따라 직접 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7가구 310명의 아동에게 총 449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올해에도 신체·건강서비스로 영양교실과 건강검진, 영양제와 의료비 지원, 안전교육 사업을, 인지·언어서비스로 맞춤형 방문학습지와 꿈샘교실, 1:1 학습 멘토링 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며 정서·행동서비스로 생일케이크 배달과 가족심리상담, 원예치료, 가족체험과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명시 거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취약계층(수급자, 차상위, 한부모)은 참여할 수 있으며 드림스타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사례관리사가 가정방문하여 상담하고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 여부를 결정한다.

광명·철산동은 광명시 드림스타트(02-2680-6234)로, 하안·소하·학온동은 하안 드림스타트(02-6217)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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