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준,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23위
문경준,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23위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5.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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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4언더파 69타 기록한 ‘윌 베슬링’ 차지
문경준이 세컨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문경준이 세컨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2019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2020시즌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을 획득한 문경준(38)이 트랙맨 시뮬레이터를 통한 유러피언투어 주관의 스크린 골프 대회인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에서 23위로 대회를 마쳤다.

문경준은 유러피언투어가 24일(한국 시각) 발표한 BMW 인도어 인비테이셔널 3차 대회에서 버디 1개, 보기 5개, 더블보기 2개를 쳐 8오버파 81타를 기록했다.

문경준은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은 4언더파 69타를 기록한 윌 베슬링(네덜란드)이 차지했다.

유러피언투어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시즌 일정이 연기된 상황에서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트랙맨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스크린 골프 대회를 기획했다.

매 대회 우승 상금은 1만달러(한화 1200만원)다. 상금 전액은 우승자의 이름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쓰고 있는 전 세계 구호 단체 또는 의료진에 기부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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