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과거사법' 등 대표발의 법안 5건 20대 국회 본회의 통과
소병훈 의원, '과거사법' 등 대표발의 법안 5건 20대 국회 본회의 통과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5.21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과거사정리법, 행정사법, 지방공기업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 운영법, 소방산업진흥법'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국회=이태현 기자]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갑) 의원은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이하 과거사정리법)」을 비롯한 5건의 대표법률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한 과거사정리법은 2010년 활동이 끝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활동을 재개하여 마무리하지 못한 과거사를 다시 조사하는 내용을 담았다.

법안이 시행되면 형제복지원, 선감학원 등은 물론 일제 강점기부터 권위주의 통치 때까지 있었던  국가폭력 사건 및 인권침해 등에 대한 조사 등을 실시할 수 있게 된다. 진실규명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 범위는 시행일부터 2년 동안으로 새로 규정하고, 위원회의 조사 기간은 3년(1년의 범위에서 연장 가능)으로 했다.

그 밖에 위원회가 청문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고, 피해 및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소병훈 의원은 “제20대 국회의 마지막 터널에서 3년여의 지난한 과정을 거쳐 과거사정리법이 통과되어 매우 다행으로 생각한다. 억울한 국가폭력 사건의 희생자들에 대한 진실규명과 가해자들의 책임을 규명하는 것은 아픈 역사치유와 대국민 통합전제를 위한 국회의 의무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과거사법 외 소병훈 의원 대표발의 본회의 통과법률안은 행정사법, 지방공기업법,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운영법, 소방산업진흥법등이다.

◇소병훈 의원 프로필

▲성균관대 철학과 학사 ▲도서출판 이삭 대표 ▲도서출판 산하 대표 ▲서울민주운동연합 감사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 ▲열린우리당 국정자문위원 ▲제17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정동영 후보 문화체육특보 ▲민주당 경기 광주지역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제20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상임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제2사무부총장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