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단계 싱싱텃밭 가꾸기 교육
부평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단계 싱싱텃밭 가꾸기 교육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5.20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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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활동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1일부터 6월26일까지 부평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35곳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채소와 친해지는 싱싱텃밭 가꾸기’ 2단계 텃밭 가꾸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4단계의 텃밭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작물의 성장을 지켜보며 채소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채소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단계 텃밭 가꾸기 교육은 상자텃밭에 심은 가지·방울토마토·상추 모종에 비료 주기, 지줏대 세우기 등 체험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단계 작물심기 교육은 코로나19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교육 동영상을 활용한 교사 교육으로 전개됐다. 

센터는 어린이들과 상자텃밭을 활용한 가지·방울토마토·상추 모종 심기, 전문가와 알아보는 작물관리 Q&A 등을 알아보고 어린이집·유치원 교사가 어린이와 함께 재활용 컵을 활용한 강낭콩 모종을 심어보도록 지원했다.

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채소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무기질 등을 풍부하게 제공하는 식품군이지만 어린이들은 채소 특유의 쓴맛과 낯선 식감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려워 한다”며 “직접 키워보는 활동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꾸준히 먹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3단계 ‘내가 심은 채소알기 영양교육’ 및 4단계 ‘수확 및 요리 페스티벌’은 8월 말까지 이어질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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