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 서해 5개 도서지역 음주단속
인천중부경찰서, 서해 5개 도서지역 음주단속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5.19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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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까지 한 달간 지속

인천중부경찰서(서장 김봉운)는 도서지역 내 음주교통사고 등의 예방을 위해 19일부터 6월18일까지 한 달간 백령도 등 5개 도서지역에 대해 음주운전 특별단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도서지역 음주운전 특별단속은 지난 15일 백령도에서 운전자가 음주상태로 운행 중 보행자를 충격하여 사망한 사고를 계기로 이뤄진 것이다.

인천중부서는 도서파출소의 단속활동과 별도로 백령·대청·연평·덕적·북도 5개 섬에 교통·지역경찰, 인천청 교통순찰대 사이카 등 5~6명으로 편성된 ‘5개 도서지역 특별단속팀’이 입도하여 단속을 벌인다.

또한 특별단속 기간 동안 백령파출소에서는 비접촉식 음주감지기를 활용하여 매일 2회 이상 시차제 스팟(spot) 단속을 실시하고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전달하며 음주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아울러 음주단속과 병행해 면사무소·마을회관, 순찰차 앰프방송을 활용하여 ‘음주운전 안하기’ 안내방송을 매일 실시하고 민관 합동 캠페인, 간담회 실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와 함께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

김봉운 서장은 “다시는 음주운전으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돼서는 안 된다는 사명감을 갖고 도서지역 음주운전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중대한 범죄라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절대 잡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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