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민방위 기본교육 추가로 연기
연수구, 민방위 기본교육 추가로 연기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5.19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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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와 인천시 권고 수용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연수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1~4년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기본교육을 당초 6월에서 하반기로 추가 연기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당초 3월 예정이던 교육을 6월로 한 차례 연기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연기는 민방위 교육훈련 대상자들이 일정 공간에 집결해 진행하는 민방위 기본교육의 특성상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우려되는데 따른 불가피한 조치로 행정안전부와 인천시의 권고를 수용한 결정이다.

구는 하반기 기본교육은 코로나19의 진정 상황에 맞춰 별도의 교육 계획을 수립해 다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혈액보유량이 급감하고 있어 헌혈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헌혈에 참여하는 대원의 민방위 교육시간을 1시간 인정하는 시책을 추진 중에 있어 민방위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강조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5년차 이상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상반기 민방위 사이버 교육은 정상 추진하고 있으므로 해당 대원은 교육을 모두 이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지금까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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