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산재장애인지부 솔선수범
중구 산재장애인지부 솔선수범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5.19 18: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포시 대곶로에 3일간 과일 모종 심어 
김포시 대곶로 60-20번지 소재 2000여 평에 3일간 과일 모종을 심은 중구 산재장애인지부 회원들.  
김포시 대곶로 60-20번지 소재 2000여 평에 3일간 과일 모종을 심은 중구 산재장애인지부 회원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만복기자] 인천시 중구 산재장애인지부(지부장 유광열)는 지난 16~18일 회원 50여명이 경기도 김포시 대곶로 60-20번지 소재 2000여 평에 고구마, 감자, 수박, 참외 등 1500개의 과일 모종을 심었다.

장애인들도 남을 위해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수확철에는 매해 경로당과 장애우 회원들에게 무료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유광열 지부장은 “1995년 5월부터 봉사를 시작, 어연 25년여의 세월이 흘렀다”고 말했다.

회원들에게 회비 한 푼 안 받고 자비로 봉사활동을 실시,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그 결과를 인정받아 관계기관과 국회의원 표창, 인천지방경찰청 감사장 등 사무실에 많은 패가 진열돼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평화문화대상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여 장애우를 위한 일에 솔선수범으로 전력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