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훈련
인천중부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훈련
  • 인천=이만복기자
  • 승인 2020.05.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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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화재 가상
인천중부소방서가 인천의료원 건물 화재에 따른 훈련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및 Fire War Game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중부소방서가 인천의료원 건물 화재에 따른 훈련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및 Fire War Game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중부소방서(서장 정병권)는 19일 본서 3층 회의실에서 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 및 Fire War Game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되는 대형 화재의 효율적 대응, 현장 지휘관의 선택과 결정능력을 극대화하고자 대상을 선정해 출동경로, 출동대별 임무 등을 토론하는 훈련으로 실제 훈련에 적용하기 위해 작전과 방법을 스크린을 통해 먼저 파악하고 구상하는 훈련방법이다.

이날 인천의료원 건물 화재에 따른 훈련 상황을 가정해 사고단계별 현장지휘관의 작전지휘절차 이해 및 임무 발표, 질의 및 가변상황 제시에 따른 대응방안 토의, 통제단 각 부·반별 책임 및 역할 확인 등 기능숙달 훈련을 진행했다.

한편, 건물 외부 현황, 진입로, 부서 위치, 소화전 위치 등을 실질적으로 확인하며 가상화재 대응절차의 전반적인 검토가 이루어졌다.

현장대응단 박상일 단장은 “대형 화재를 대비해 해당 건물에 대한 사전 준비와 시뮬레이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매월 실전 같은 대비를 위해 현장 중심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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