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 5·18민주유공자 명패 달아줘
경기남부보훈지청, 5·18민주유공자 명패 달아줘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5.18 16: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포 김영재씨 찾아가 
경기남부보훈지청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군포시 거주 5·18민주유공자 김영재(61)씨 집을 찾아 명패를 달아주고 있다.   
경기남부보훈지청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군포시 거주 5·18민주유공자 김영재(61)씨 집을 찾아 명패를 달아주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남부보훈지청은 18일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군포시 거주 5·18민주유공자 김영재(61)씨 집을 찾아 명패를 달아주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정병천 경기남부보훈지청장과 지역 보훈 관련 기관인 조성제 수원보훈요양원장, 군포시청 복지정책과 정연수 주무관과 김영재씨 배우자(박연수) 등이 참석했다.

김영재씨는 1980년 5월23일 전남도청 앞에서 차에 탑승해 민주화 관련 연설을 하는 등 민주주의 확립에 기여했다.

정병천 지청장은 “1980년 당시 광주시민의 자유와 민주, 나눔과 공동체정신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현재에도 이어져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원천이 되고 있다”며 “그날의 민주정신을 되새겨보고 5·18민주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명패를 부착하는 행사를 펼쳤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남부보훈지청 관내 수원시 등 10개 시에 등록된 5·18민주유공자는 총 73명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