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안심 자전거주차장 조성 나서
하남시, 안심 자전거주차장 조성 나서
  • 하남=오인기기자 
  • 승인 2020.05.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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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활용
하남시가 안심 자전거주차장 조성사업에 나선다. 사진은 자전거보관소. 
하남시가 안심 자전거주차장 조성사업에 나선다. 사진은 자전거보관소. 

 

[경기도민일보 하남=오인기기자]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자전거도시 브랜드화 지원 사업’ 공모에 대중교통 연계 ‘안심’ 자전거주차장 조성사업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자전거정책 모델 개발을 위해 추진된 이번 공모에서 하남, 대전 서구, 충북 단양, 충남 아산, 전남 여수 등 5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는 30개 사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컨설팅 형식의 대면심사, 사업의 실효성과 타 지자체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했다.

지하철ㆍ버스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성과 CCTV 설치로 보안성을 확보한 하남시 ‘자전거 안심 주차장’ 조성사업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지하철 개통 시대를 맞이해 대중교통의 연계성을 고려한 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의 이용률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특별교부세 2억원과 지방비 2억1300만원을 매치해 총 4억13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심 자전거주차장’을 올해 안에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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