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유아숲체험원 2개소 추가 확대
인천 남동구, 유아숲체험원 2개소 추가 확대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5.1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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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중앙·서창근린공원 내 갖춰
남동구 어린이들이 유아숲체험원에서 힐링 시간을 갖고 있다.
남동구 어린이들이 유아숲체험원에서 힐링 시간을 갖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14일 아이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아숲체험원 2개소를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늘솔길근린공원(논현동 738-8), 전재울근린공원(구월동 1501) 등 2개소를 개원하여 운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논현중앙근린공원(논현동 611-7), 서창근린공원(서창동 558-1) 등 2개소를 추가 조성한다. 

신규 조성되는 유아숲체험원은 짚라인놀이대, 언덕미끄럼틀, 암벽 오르기, 징검다리건너기 등의 체험놀이 공간과 숲속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 안전시설 및 휴게시설 등 다양한 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인천에 공공 유아숲체험원은 5월 현재 총 6개소가 운영 중으로, 이중 2개소가 남동구에 들어서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유아숲 체험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번 유아숲체험원 추가 조성으로 유아들에게 보다 다양한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생태교육 인프라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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