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30명 선발
인천 부평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30명 선발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5.14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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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월 총 8개 사업 현장 투입 
부평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녹색교통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부평구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녹색교통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부평구는 15일부터 29일까지 2020년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근로기간은 7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다. 

구는 ‘녹색교통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 등 총 8개 사업에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모집에서 만65세 이상 참여자는 전체 참여자의 20% 이내로 제한되고 장애인은 3% 이상 참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의 65% 이하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대상자 선발 시 취업보호 대상자나 여성세대주, 코로나19로 지난 2월23일 이후 실직 및 폐업한 자영업자,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종사자들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접수 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전일제 일자리 사업 참여자나 중도포기자, 1가정 2인 참여자, 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등은 사업 참여가 어렵다. 

근무시간의 경우 만65세 미만 일반참여자는 1일 6시간씩 주30시간이며 만65세 이상 노인참여자는 1일 3시간씩 주15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한 달간 근로 시 만65세 미만 참여자는 약 150만원을, 만65세 이상 참여자는 약 80만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032-509-8802)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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