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
인천 동구,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
  • 이만복기자
  • 승인 2020.05.13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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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장개척 비대면 온라인
지난해 9월 남동구 KITA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해 9월 남동구 KITA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오는 6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수출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남동구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는 6월24일부터 30일까지 남동구청 내 설치될 화상 상담장에서 인도네시아의 바이어와 비대면 온라인 화상 상담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업체를 기업지원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 모집한다.

구는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에 제품 해외 물류발송, 바이어 발굴 및 화상 상담, 통역서비스 등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으로 모집 규모는 지역 제조 중소기업 20개사 내외다. 해외바이어 선별과 기업 간의 매칭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화상 수출상담회의 대상국인 인도네시아는 제2의 차이나 시장이라고 불릴 만큼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는 국가”라며 “올해 11월 인도네시아 소비재전 단체 박람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어 이번 화상 상담회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기업지원과 홈페이지(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온라인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 기업지원과(032-463-5162)로 하면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시장개척과 수출 활력 제고에 이번 비대면 화상 수출상담회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모범적인 방역으로 높아진 코리아 프리미엄을 활용해 세계적인 무역환경 변화에 우리 기업이 발 빠르게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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