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 1단계 역세권 개발 시동
인천도시공사, 검단 1단계 역세권 개발 시동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5.13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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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사업자 공모 들어가
검단 1단계 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위치도.
검단 1단계 역세권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위치도.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부지 내 101 역세권 개발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14일 공고한다고 13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101 역세권 개발 사업은 검단 1단계 특화구역인 넥스트 콤플렉스에 해당하는 상업용지 C1, C9와 주상복합용지 RC1(390세대) 등 대지면적 4만9540㎡에 달하는 101 역세권에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는 복합상업시설을 1단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건축하고 6종의 개발필수시설(멀티플렉스영화관, 대형 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테마파크, 스포츠테마파크)을 연면적 5만5000㎡ 이상 계획해야 한다.

또한 해당 부지가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의 역세권임을 감안하여 지하철 출입구 2개소를 복합상업시설과 연계하여 개설하고 연접한 4개 획지간 유·무형적 연계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향후 도시공사가 출자 참여를 검토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승인에 따라 사업 참여가 가능해 사업 안정성이 뒷받침될 수 있다. 

또 사업부지 인근에 인천지법 북부지원 및 인천지검 북부지청 유치가 유력하고 검단신도시 및 주변지역 배후인구가 40만명 이상으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공모일정은 6월11일 사전 참가신청서 접수, 8월14일 사업신청서 접수 후 9월 중 사업계획서 평가 후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1단계 부지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토지계약 체결 후 2년 내 착공, 착공 후 4년 내 준공하기로 계획되어 있다.

공사 관계자는 “검단신도시의 명실상부한 랜드마크 상업시설을 개발할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내년 최초 주민 입주가 예정된 1단계 지역의 조속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모사업 평가 시 인천지역 건설사의 참여비율을 50% 이상으로 장려한 만큼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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