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전 주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인천 계양구, 전 주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5.05 13: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오프라인 신청 요일 5부제

인천 계양구는 저소득층 우선지급을 시작으로 12만3000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급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은 100만원으로 대상은 올 3월29일 기준 주민등록 및 건강보험료상 가구를 기준으로 한다. 

저소득층 우선지급 대상은 기초생계급여, 장애인연금, 기초연금 대상 수급가구 중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가 해당 수급자인 1만3000가구이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4일 계좌입금 처리됐다.

그 외 가구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1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고 18일부터는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수단은 신용·체크가드 충전, 계양e음(인천e음) 카드 충전 중 선택할 수 있다. 

대상자 통합 조회 사이트(www.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세대주 공인인증서로 사전 조회가 가능하며 조회 및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요일 5부제 적용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4일 동 행정복지센터별로 긴급 통장회의를 소집해 사업 안내 및 전단지를 배포하고 홈페이지, SNS, 배너,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으로 구성된 세대에 대하여 18일부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활동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민생·경제 전반의 어려움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주민의 생활안정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