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구, 밤길 안심 가로등 조도 개선
안산 단원구, 밤길 안심 가로등 조도 개선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0.05.0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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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195개 LED등으로 
안산시 단원구가 ‘밤길 안심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안산시 단원구가 ‘밤길 안심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이기용)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과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밤길 안심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가로등 조도 개선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회복하고 밝고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을 제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신속 재정집행을 통해 추진됐다.

구는 총 사업비 1억4700만원을 투입해 △고잔동 단원중ㆍ단원고 앞 단원로 가로등 구간 △호수동 송호초 보행자 보도 구간 △출퇴근 이용자가 많은 전철 4호선 중앙역ㆍ고잔역 주변 자전거길 등의 구형 나트륨램프 가로등 195개를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했다.

기존 방전등보다 광효율이 우수한 고효율 LED등은 균조도가 우수해 운전자 시야 확보가 뛰어나고 보다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한다. 에너지 사용량도 기존보다 4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전기요금 및 유지관리비를 줄이는 등 1석3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기용 단원구청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통행하는 도로와 골목가를 중심으로 에너지 절약과 광효율이 우수한 LED등으로 지속적인 교체를 추진해 안전한 밤거리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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