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 G-스테이지 청년버스커 공모
경기아트센터, G-스테이지 청년버스커 공모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4.26 12: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 30~40개 팀 선발 예정

경기아트센터(사장 이우종)가 버스킹(Busking) 상설무대 G-스테이지 시즌1을 위한 청년예술인 팀을 공모한다. 경기도형 문화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공모 모집 대상은 20~39세의 청년예술가로 1~5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총 30~40개 팀을 선발한다. 

대중음악, 클래식, 인디팝, 포크, 댄스, 마술, 비보이 등 야외 버스킹이 가능한 모든 공연 장르에 대해 제한이 없다. 

공연 시기는 봄 시즌은 5~6월, 가을 시즌은 9~10월이며 총 70여회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회당 30만~100만원이며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지원서 접수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볼 수 있다.

G-스테이지의 부제는 ‘나의 무대가 너의 휴식이 될 수 있기를’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부터 코로나19까지 6개월 이상 계속되는 재난상황 속에 장기침체에 빠져있는 청년예술인들에게 경기아트센터의 무대가 ‘작지만 확실한’ 쉼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꿈과 끼가 넘치는 청년버스커들의 다양한 무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잃어 건조해진 도민들의 일상을 적시는 휴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평일 점심과 토요일 오후에 열린다. 도민을 위한 시설개방 및 광장 활성화 차원에서 아트센터 야외극장과 열린 무대, 소극장 앞 광장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꾸며진다. 경기도예술단도 버스킹 무대에 참여한다. 

다채로운 콘텐츠로 펼쳐지는 무대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전망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