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인천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 이원영기자   
  • 승인 2020.04.21 18: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0여 곳 업체당 최대 200만원

인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고 자생력 강화를 위해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센터장 엄기종)를 통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인천지역에서 1년 이상 영업한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50여개 업체를 선정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업체당 최대 지원금은 200만원이다. 

경영환경개선 지원 사업은 △점포환경개선(간판, 내·외부 인테리어, 입식 좌석 개선 등) △홍보 및 광고(홍보물 제작, 온라인 및 오프라인 광고 등) △위생 및 안전관리(코로나19 예방 물품 구입, CCTV 구매 및 설치, 가스·전기·소방시설 개선 등) 등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을 통해 매출을 향상시키고자 지원하는 것으로 신청자가 필요한 부분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5월1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홈페이지(www.insupport.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에게는 전문 컨설턴트가 사업장으로 직접 방문하여 경영진단 및 경영 애로 상담을 하는 ‘1:1 맞춤형 컨설팅’과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엄기종 센터장은 “이번 소상공인 경영개선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