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상록구 무단방치차 단속
안산 상록구 무단방치차 단속
  • 안산=김성균기자
  • 승인 2020.04.2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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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한 달간 일제 집중 자진처리 유도
주택가에 방치된 무단방치 자동차. 
주택가에 방치된 무단방치 자동차.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박부옥)는 5월 한 달 동안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일제 집중 단속과 자진처리 유도를 위한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공터, 하천, 녹지, 공원, 이면도로, 골목길 등에 장기간 무단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주차 및 교통흐름을 방해하는 법규 위반 자동차(이륜차 포함)다.

무단방치차로 확인되면 우선 견인 후 자동차 소유자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안내하고 자진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폐차나 매각 등 강제 처리된다.

자진처리를 한 경우에는 20만~3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나 자진처리에 불응하면 최대 1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 범칙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검찰에 송치돼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구는 기간 동안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무단방치 자동차 처리조를 자체적으로 편성·운영하는 한편 무단방치 자동차 발견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031-481-5496) 협조를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무단방치 자동차 집중 단속을 통해 자동차 소유자의 관심과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도시미관 개선을 비롯해 도심지 주차난 해소 등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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