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갑 12만에 민주당 깃발 홍기원 당선인 "이제 다시 평택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
평택갑 12만에 민주당 깃발 홍기원 당선인 "이제 다시 평택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4.19 2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택갑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당선인. 사진=홍기원 당선인 홈페이지
평택갑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당선인. 사진=홍기원 당선인 홈페이지

[국회=이태현 기자]제21대 총선 평택갑 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후보가 당선됐다.

평택갑은 전통적인 보수텃밭으로 불출마를 선언하고 미래한국당 대표를 맡고 있는 원유철 의원이 5선을 기록한 지역이다.

홍기원 당선인은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와 초접전 끝에 당선이 확정됐다. 앞서 여론조사에서도 평택갑 선거구는 오차범위내 접전 양상을 보여 여야의 대표적 격전지로 꼽혀왔다.

여의도에 첫 입성하게 된 홍 당선인은 당선 일성으로 "이제 평택은 다시 하나로 뭉쳐야 한다. 이 위기에 국회의원과 시장, 시도의원과 각계지도자들 모두가 한 뜻으로 평택발전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그것이 시민의 뜻이자 평택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19의 전세계적 국가적 위기 속에 문재인 정부의 신속한 위기관리 능력은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자, 언론으로부터 코로나19 대처를 모범적으로 잘한다고 찬사를 받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지키고 코로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홍기원 당선인은  "국회에 들어가서 먼저 기업의 비상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업 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겠다"며 "국민의 뜻에 부응하는 국회 개혁에 앞장서고 평택발전을 위해 총선 기간 중 유권자 여러분과 약속한 국가발전 지역발전 공약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