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을 '현역3파전' 승자는 민주당 이재정 당선인..."안양의 변화를 향한 염원"
안양동안을 '현역3파전' 승자는 민주당 이재정 당선인..."안양의 변화를 향한 염원"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4.18 0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양동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당선인. 사진=뉴시스
안양동안을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당선인.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제21대 총선에서 안양동안을 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당선인은 당선 소감으로 "오늘의 승리는 안양의 변화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모여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이재정 당선인이 승리한 안양동안을 선거구는 6선에 도전한 미래통합당 심재철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비례), 정의당 추혜선 의원(비례)이 맞붙어 현역의원 3인의 진검승부가 이뤄진 지역이다.

이재정 당선인은 "이번 승리가 더욱 값진 이유가 또 있다"며 "저와 저희 캠프는 그간 선거철에 흔히 통용되어온 네거티브나 선거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관행적 활동을 배제하고 원칙을 지키며 선거를 치렀다"고 설명했다.

이 당선인은 이어 "무엇보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한 일상을 되찾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정 당선인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당당한 정치로 안양시민 여러분의 자존심을 지켜 드리겠다"며 "더 좋은 안양, 그리고 더 좋은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 당선인과 경쟁했던 통합당 심재철 의원과 이재정 당선인이 네거티브 공방 등으로 상호 간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안양 지역정가에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