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분당갑 탈환 통합당 김은혜 당선인 "정파·기득권 없는 신인...개혁보수 주도하겠다"
성남분당갑 탈환 통합당 김은혜 당선인 "정파·기득권 없는 신인...개혁보수 주도하겠다"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4.1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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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분당갑 미래통합당 김은혜 당선인. 사진=김은혜 당선인 홈페이지
성남분당갑 미래통합당 김은혜 당선인. 사진=김은혜 당선인 홈페이지

[국회=이태현 기자]제21대 총선에서 성남분당갑 선거구 미래통합당 김은혜 당선인이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후보와 맞붙어 접전 끝에 1128표 차로 승리를 거뒀다. 
  
그는 당선 후 가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파도 기득권도 없는 정치 신인이며, 가진 것은 자유 민주주의 시장 경제에 대한 신념과 주민들에 대한 믿음뿐”이라며 “보수 야당이 세계 변화의 흐름을 파악하고 혁신의 파도에 올라탈 수 있도록, 개혁 보수를 주도하는 정당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은혜 당선인은 또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의 기쁨보다 무거운 마음"이라며 "통합당의 변화와 혁신, 4년 간 가슴속에 품고 있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에 여의도에 첫 입성하게 된 김은혜 당선인은 1993년 MBC에 입사해 기자 생활을 했고, 뉴스데스크 앵커도 맡았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는 이명박 정부 청와대의 대변인을 역임했고, 이후 KT 전무로도 일했다. 지난 1월에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미래통합당의 창당에 관여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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