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 윤영찬 15년만에 성남 중원에 민주당 깃발..."중원구민의 승리다"
'친문' 윤영찬 15년만에 성남 중원에 민주당 깃발..."중원구민의 승리다"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4.1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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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중원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당선인과 부인 김미경씨. 사진=뉴시스
성남중원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당선인과 부인 김미경씨.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후보가 미래통합당 4선의 중진 신상진 의원을 누르고 국회에 입성했다.

성남 중원은 예로부터 진보세가 강한 지역이나 15년 가까이 민주당이 발을 들여놓지 못했다.

윤영찬 당선인은 "중원구민들의 승리다. 이 지역의 잃어버린 성장동력을 다시 가동시키기 위해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노후화된 제조업 중심의 산업단지에서 첨단 IT 중심의 미래형 산업단지로 성장시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어 “원도심 지역인 중원구는 성남에서 문화적 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중심이지만 지역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처져 있는 곳”이라면서 "재개발이나 도시재생사업 등을 통해 활기찬 도시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영찬 당선인은 동아일보 기자출신으로 네이버 부사장을 지낸 바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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