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 성공 수원무 민주당 김진표 당선인 "수원 군공항 이전, 수원-화성 윈윈 해법 만들어야"
5선 성공 수원무 민주당 김진표 당선인 "수원 군공항 이전, 수원-화성 윈윈 해법 만들어야"
  • 이태현 기자
  • 승인 2020.04.1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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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당선인(가운데). 사진=뉴시스
수원무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당선인(가운데). 사진=뉴시스

[국회=이태현 기자]21대 총선에서 수원무에 출마해 5선에 성공한 김진표 당선인은 수원 군공항 이전 이슈에 대해 "수원과 화성시민이 손잡고 윈윈하면서 추진할 수 있는 해법을 만들어야만 마무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옹지구에 경기 남부 통합 국제공항으로 확대 발전시켜 이전하면 화성시민들도 찬성하고, 달성할 수 있다"며 "그 부지에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면 4대 벤처 강국으로 진입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당선인은 "이것을 저의 정책의 마지막 큰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저의 모든 정치력을 다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이나 국회에서 무슨 일을 할 것인가 하는 것도 그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떤 자리에서 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보고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김진표 당선인의 주요공약으로는 ▲경기 남부 통합 국제공항 건설로 수원 군공항 이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으로 구 신설 ▲벤처 4대 강국 실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업 안전망과 자생력 강화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재발 방지 및 강력 처벌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공공의료체계 강화 등이 있다.

한편 김진표 당선인은 참여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지낸 당내 대표 경제통으로 더불어민주당 비상경제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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