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명서 발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성명서 발표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4.16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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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멈추고 경제위기 극복”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부천1)은 16일 이번 4·15 국회의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총 300석 중 180석을 차지해 압승했다고 밝히며 경기도도 총 59곳 중 51곳을 차지하여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도민들께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난 극복의 열망을 담아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실어 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총선결과에 나타난 민심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받아들여 제21대 국회는 더 이상의 정쟁을 멈추고 정부와 협력해 코로나19와 미증유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들은 개혁을 반대하면서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아왔던 보수야당을 확실하게 심판하였고 코로나19 및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국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질서를 지키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민주주의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해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경기도 곳곳에 평소 다져왔던 지역구 활동과 발로 뛴 경기도의원들의 선거운동은 더불어민주당이 압승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의료와 방역, 경제와 산업, 외교와 문화를 비롯한 전 분야에서 지금까지와는 확연히 다른 세상과 마주보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치권의 오랜 고질병이었던 여야 간의 이전투구 식 정쟁으로는 새롭게 달라진 세상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다. 21대 국회가 변화된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기존의 정치적 관행에 매몰된다면 국민들의 지탄과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만 바라보고 국민들께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신뢰와 협력’의 정치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의 시대를 헤쳐 나가는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새롭게 구성될 제21대 국회에서는 표류를 거듭하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하여 지방자치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21대 국회가 무겁게 받아들여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1360만 경기도민과 함께할 것”을 다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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