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첫 투표 날 의미가 커”
“18세 첫 투표 날 의미가 커”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4.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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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부인·장모와 한 표
15일 오전 수원시 광교1동 제9투표소인 광교중학교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부인 박영희 여사, 교사 출신인 99세 장모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15일 오전 수원시 광교1동 제9투표소인 광교중학교에서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부인 박영희 여사, 교사 출신인 99세 장모와 함께 투표를 하고 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5일 “이번 21대 총선은 고등학교 학생들 가운데 3만4000명이 18세로서 처음 투표를 하는 날이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전 수원시 광교1동 제9투표소인 광교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치고 “청년들이 나라의 미래에 참정권을 행사함으로써 진정한 주권 국민이 되는 날인만큼 모든 학생 유권자들이 선거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코로나19 사태라는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이뤄진 선거라 더 의미가 깊다”며 “선거는 국민이 힘을 모아 국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촛불혁명으로 과거의 역사를 넘어 이제 새 역사를 만드는 첫 총선거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이제 정말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새로운 역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총선이 끝나고 사회적 거리를 잘 지켜서 빨리 학교가 다시 문을 열고 지역의 상공인은 물론 경제계가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피력했다.

이날 투표에서 이 교육감은 부인 박영희 여사, 교사 출신인 99세 장모와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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