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과수농가 냉해피해 복구 돕기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 과수농가 냉해피해 복구 돕기
  • 우영식기자
  • 승인 2020.04.15 19: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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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평택 배 재배農 찾아가
이상저온으로 냉해피해가 발생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한 경기농협 관계자들.
이상저온으로 냉해피해가 발생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한 경기농협 관계자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장섭)는 지난 14일 안성시와 평택시에서 이상저온으로 냉해피해가 발생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일손 돕기는 경기농협 임직원과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해 냉해를 입은 배꽃에 최대한 착과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인공수분을 실시했으며 지난 5일과 6일 발생한 냉해로 인한 경기도의 피해는 10일 기준 1706㏊(안성 905㏊, 배 1686㏊)에 달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규모가 늘어나고 있다.

김장섭 본부장은 “농사는 하늘이 짓는다고 하지만 과수농가들이 냉해피해 및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인력난까지 겪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피해농가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복구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이번 냉해피해와 관련하여 △농협케미컬을 통한 착과 영양제 50% 할인 공급 △피해복구 지원 예산 30% 선지급 △피해 규모에 따른 무이자 자금 지원 △피해 최소화를 위한 꽃·열매솎기 조정지도 및 추가 수분작업 지원 등의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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