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관리 공백 최소화 나섰다
의정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관리 공백 최소화 나섰다
  •  의정부=고춘이기자
  • 승인 2020.04.13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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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휴원이 장기화됨에 따라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16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급식소 위생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비대면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의정부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의정부시 관내 500여개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위생지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위생관리 방문지원 사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긴급보육을 실시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비대면 위생관리 프로그램을 실시하게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식중독 관리 매뉴얼 및 자체 점검 매뉴얼 제공(우편발송) △어린이급식소 자체 점검 실시 △센터에 자체 점검 보고서 제출 △담당 영양사 일대 일 전화상담 △결과보고서 회신 및 위생물품 지원 순으로 진행한다.

황범순 의정부부시장(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하는 이번 비대면 위생관리 프로그램이 어린이급식소의 자체 위생관리능력 향상과 어린이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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