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안산 단원을, '신인' 민주당 김남국 40.7% VS '중진' 통합당 박순자 36.3% 오차범위 내 박빙
[여론조사]안산 단원을, '신인' 민주당 김남국 40.7% VS '중진' 통합당 박순자 36.3% 오차범위 내 박빙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3.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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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좌), 미래통합당 박순자 후보(우)
사진=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좌), 미래통합당 박순자 후보(우)

[4·15총선특별취재단=국회 이태현 기자]총선이 2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안산 단원을 여론조사에서 정치신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와 현역 3선 의원인 미래통합당 박순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와 MBN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2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이번 총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는 물음에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국 후보가 40.7%를 얻어 36.3%를 얻은 미래통합당 박순자 후보를 4.4%p 차로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 나갔다. 자유공화당의 정우혁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1.9%, 지지후보 없음은 10.8%였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전연령대에서 김남국 후보가 박순자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별 조사에서도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김남국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긍정평가 49.4%, 부정평가 45.6%, 잘 모름 5%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1%, 미래통합당 28.7%, 정의당 5.6%, 국민의당 5.6%, 자유공화당 2.2%, 민생당 1.5%, 기타정당 2.1%, 지지정당 없음이 10.8%였다.
   
이번 조사는 MBN, 매일경제신문사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안산 단원구(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29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해 유무선 자동응답 방식(무선 ARS 78.4%, 유선 ARS 21.6%)으로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p다. 전체 응답율은 2.2%(무선 6.7%, 유선 0.6%)였으며, 통계보정은 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에 따른 가중치(셀가중)를 적용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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