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북내농협, 마스크·열무김치 나눔 행사
여주 북내농협, 마스크·열무김치 나눔 행사
  • 여주=권영균기자
  • 승인 2020.03.25 15: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700여 조합원 건강증진
여주 북내농협이 코로나19 예방 및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해 1700여명에게 1인당 10매씩의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여주 북내농협이 코로나19 예방 및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해 1700여명에게 1인당 10매씩의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경기도민일보 여주=권영균기자] 여주 북내농협(조합장 이호수)이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영농회장, 고향주부모임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조합원 마스크 무상 지원 및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되어 야외활동이 증가됨에 따라 코로나19 예방 및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해 1700여명에게 1인당 10매씩(총 1만7000매)의 1회용 마스크를 공급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농산물 가격이 하락하여 농가의 시름이 커져가고 있어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관내에서 생산된 열무를 구입하여 고향주부모임 회원들과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펼쳤다.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열무하우스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열무를 수확해 일손도 돕고 봉사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되었다”며 당일 담근 김치를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원로조합원과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마스크 및 김치를 공급받은 조합원 김모(76·여) 어르신은 “코로나로 인해 마을회관도 폐쇄되고 이웃을 만날 수 없어 답답하고 힘든 시기에 맛있는 김치를 담아 주어서 힘이 난다”며 지역사회에 농협이 있어 든든하다는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이호수 조합장은 “조합원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발로 뛰며 열심히 일할 것이며 농협은 항상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손 씻기 및 개인위생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