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화훼 소비 활성화 적극 나서
파주시, 화훼 소비 활성화 적극 나서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0.03.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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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행사 계속 이어나갈 계획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판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
화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직거래판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모습.

 

파주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축소 또는 취소돼 꽃 소비가 줄고 가격이 급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화훼 소비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파주시청과 임진각에서 직거래장터를 열고 지역농가들이 생산한 장미, 국화, 분화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3번의 직거래행사 동안 장미 7000송이, 국화 1700송이, 분화 900여개를 판매해 지역 화훼 농가들의 소득향상과 소비자들의 생활 속 꽃 소비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3월22일~4월5일)이 끝나는 대로 임진각, 마장호수, 운정행복센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등에서 화훼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행사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는 직거래행사 이외에도 지역농가로부터 구입한 장미 및 분화를 파주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하는 ‘사무실 꽃 나눔’을 시행해 공직사회 내부에서부터 꽃 소비촉진을 위해 나서고 있다. 

아울러 화훼 농가 경영자금 지원, 화훼 원예시설 구입비 지원 등 사업을 통해 지역 화훼 농가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향재 시 기술지원과장은 “앞으로도 화훼를 비롯한 농업인들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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