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미래통합당 후보 4인 이음재·서영석·차명진·안병도, '광역동 폐지·동성애 조장 조례 폐지' 등 공동 공약 선언
부천시 미래통합당 후보 4인 이음재·서영석·차명진·안병도, '광역동 폐지·동성애 조장 조례 폐지' 등 공동 공약 선언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3.24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천시 4개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 이음재·서영석·차명진·안병도 4인이 23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부천시 4개 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 이음재·서영석·차명진·안병도 4인이 23일 부천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4·15총선특별취재단=부천 조진산 기자·국회 이태현 기자]4·15총선에 출마한 부천시 4개 선거구(부천시 갑, 을, 병, 정)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이음재, 서영석, 차명진, 안병도 4인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공약을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8년간 민주당이  부천에서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를 독점하는 동안, 일방적 시정운영 속에서 시민들의 의사는 무시되어왔다”며, “행정 효율성을 악화시키는 광역동 제도를 폐지하는 등 4가지 공약을 공동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이 밝힌 4가지 공약은 ▲광역동 폐지 ▲ 검역법 개정 ▲ 동성애 조장 조례 폐지 ▲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 등 이다.

이들은 이어 “검역법을 개정하여 전염병 해당 지역을 경유한 외국인들을 입국금지 시킬 예정이며, 노후화된 부천의 구도심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가치를 올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전직 경기도 의원으로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두 번째 출사표를 던진 부천시 갑(심곡 1~3동·원미 1~2동, 소사·역곡 1~2동, 춘의·도당동) 이음재 예비후보는 “정부의 이번 코로나 19 초기 대응에 대해 미흡하고 아쉬웠던 부분이 많았다”며, “국회의원이 되면, 전염병 확산 시, 해당 국가를 경유한 외국인들 모두 입국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8일, “이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사태와 같이 전염병 확산되는 사태를 상황이 다시 반복될 수 있다”며, 이에 대비하여 학교 및 유치원, 어린이집마다 마스크 등 방역용품을 상시비축하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하 기자회견문 전문.

[전 문]

제21대 총선 부천지역 미래통합당 후보, 이음재, 서영석, 차명진 안병도 4인은 4월 총선에서 부천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4개의 공동공약을 발표하고 총선 후 힘을 합쳐 동 공약을 지켜 나갈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 부천은 지난 8년간 국회의원 시장 시의회를 민주당이 독점하고 좌파권력 독점체제를 유지해 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좌파정권의 일방적 시정운영 속에서 시민 의사는 무시되고, 시민 이익은 왜곡되었으며 시민 재산은 헐값에 팔아치워졌고 무분별한 사업강행으로 의혹과 비판을 확대 재생산해 왔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출발한지 불과 3년 만에 대한민국을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미래통합당 4개 지역 후보들은 4월 총선에 즈음해 다음의 4가지 공약을 함께 내걸고 4명이 단결하여 공약 완수할 것을 시민 앞에 다짐합니다.

첫째 광역동을 폐지하고 3구 36동 체제를 부활시키겠습니다. 광역동은 선행 자치체에서 이미 실패가 입증된 행정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작년 7월부터 우리 부천시에서만 시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시행 1년도 지나지 않아 광역동의 폐해는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명목상 내걸었던 행정효율성은 오히려 악화되어 공무원 수는 더 증가했고, 행정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민불편은 커져만 갑니다. 시민단체들간의 갈등과 불화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번 총선만 하더라도 선거행정 서비스의 질적 악화를 초래했습니다. 이처럼 백해무익한 광역동제는 하루빨리 폐지되어야 하고 3개구 36동의 본래 부천 행정체제로 하루빨리 돌아가야 합니다.

둘째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도시가치를 올리겠습니다. 우리 부천의 구도심 대부분 지역은 노후화되어 재개발 등 도시재생 사업이 절실한 실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재개발 사업은 주차장 확보가 어려워 사업성이 떨어집니다. 소규모 개발 사업의 주차장 건설 사업 비용을 국가와 지방 등 공공이 분담할 수 있게 하고 이렇게 확보된 주차장 일부 공간을 인근 지역의 주민을 위한 주차장으로 공유케 하는 법안을 제정코자 합니다. 이렇게 해서 구도심 주차난을 해결하고 소규모 대개발 사업을 용이케 하고자 합니다. 

셋째 검역법 개정으로 전염병으로부터 국민건강 지켜 내겠습니다. 세계적 전염병이 유행 시 의사협회나 질병관리본부 등 전문가 집단이 권고하면 법무부 장관이 즉시 해당 지역을 거친 외국인을 입국금지 혹은 격리조치토록 하여 세계적 전염병으로부터 원천적으로 우리 국민을 보호하겠습니다.

넷째 동성애를 옹호하거나 조장하는 법률이나 조례를 폐기 혹은 개정토록 하여 우리 사회가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풍토에 빠지는 것을 막겠습니다.     

이상의 4개 과제는 우리 4개 지역 후보들이 제시한 지역 및 정책공약들 중 서로 중첩되거나 동의한 것들로서 4인이 힘을 합칠 경우 입법화 과정이나 정책화 과정에서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 명백합니다. 부천 시민들께서는 저희를 믿으시고 장기간 부천시 좌파정권이 간과하거나, 혹은 그들이 적극적으로 초래한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4월 총선에서 부천시 4개 지역 모두에서 우리 미래통합당 후보 4인을 모두 당선시켜 주시길 간절히 호소합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