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환경에너지시설 변화 노력
고양환경에너지시설 변화 노력
  • 고양=이성훈기자
  • 승인 2020.03.2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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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위원회 발족
상공에서 찍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 
상공에서 찍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 

 

[경기도민일보 고양=이성훈기자] 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김홍종)가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위원회 발족과 더불어 지난 20일부터 2020년 1차 정기보수를 실시하고 있다.

공사 환경에너지처는 매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과 배출권 할당량이 강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환경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소각시설의 운영 안정화를 위해 처장을 비롯한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13일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연구위원회는 매월 수시회의와 함께 상ㆍ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운전 노하우 공유, 운영 현안 토론 및 운전 매뉴얼을 재정립하게 되며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논의된 내용에 대한 자문을 받아 위원회 운영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환경에너지처 관계자는 “소각시설의 안전성 및 안정성 제고를 위해 2020년 1차 정기보수를 20일부터 4월8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며 “이번 보수에는 대형 송풍기 4개를 대상으로 인버터를 설치하는 시ㆍ도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연간 1억80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고양환경에너지시설은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오염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함께 내부 연구 활동을 활성화하여 고양시민 삶의 품질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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