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확대 설치
파주시,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확대 설치
  • 파주=이성훈기자
  • 승인 2020.03.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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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롱면 신청사 도로변 등 7개소

파주시는 19일 불법 현수막의 난립을 막고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 7개(42면)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추가 설치하는 현수막 게시대는 문산·파주읍, 파평면과 운정·금촌동 등 현수막 광고 수요가 많은 교차로 지점에 상업용 다단형 6개(36면)와 2019년 4월 개청한 월롱면 신청사 도로변에 행정용 1개(6면)다. 

시는 기존 상업용 다단형 123개(738면)과 행정용 다단형 20개(120면), 저단형 20개(20면) 등 총 163개(878면)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운영하고 있다.

운정신도시 조성 등으로 신규 입주와 도시 확장에 따른 광고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 지정 현수막 게시대가 부족해져 일부 광고주들은 가로수와 전신주 등에 불법으로 광고물을 게시해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차량통행의 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불러왔다.

시는 이번 현수막 지정 게시대 추가 설치로 인해 시민들의 광고수요를 해소하고 합법적인 광고문화 정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찬호 시 도시경관과장은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에 대해 강력한 조치와 지속적인 정비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도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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