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
인천 동구,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
  • 구봉회기자
  • 승인 2020.03.18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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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가구당 최대 1000만원 보조
화수정원마을 주민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교육하고 실시하고 있는 장면.
화수정원마을 주민 대상으로 마을활동가 교육하고 실시하고 있는 장면.

 

인천 동구는 화수사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다시, 꽃을 피우는 화수정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이하 화수정원마을) 구역 노후 주택 집수리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화수정원마을은 동구가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공공임대주택 건설, 가로환경 개선, 안전한 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세부 사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화수정원마을에서 이번에 추진하는 집수리 지원은 구역 내 노후 주택의 외벽, 담장 지붕, 옥상 등 주택 외관의 보수를 지원하는 사항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주택 소유주는 지원받는 금액의 10% 자부담하게 된다.

구는 이미 마을활동가를 통해 50여 가구가 지원 신청을 마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신청을 원하는 주택 소유주는 마을활동가 또는 구 담당부서(도시재생과 032-770-6677)의 안내를 받아 지원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상반기 중으로 주민협의체 의견수렴 및 현장조사 실시 후 총 15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하고 하반기 인천동구지역자활센터에 시공을 위탁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화수정원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능복합형 공공임대주택(1단계) 사업과 가로환경 개선사업도 상반기 중 착수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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