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MVP 유력, 성남 단일 후보 추천
김두현 MVP 유력, 성남 단일 후보 추천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06.11.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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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결정전서 부상 투혼 발휘에 김 감독 감동
올 시즌 K리그 MVP는 ‘캐논슈터’ 김두현(성남)이 받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로축구연맹이 27일 마감한 각 구단의 MVP 후보자에서 올 시즌 K리그 우승팀 성남 일화는 ‘득점왕’ 우성용 대신 김두현을 후보자로 제출했다. 지난 1999년 안정환(당시 부산)을 제외하고는 MVP가 모두 우승팀에서 나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두현은 올 시즌 MVP에 성큼 다가선 셈이다.
김두현은 축구대표팀을 오가는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28경기 출전, 6골 4도움을 올리며 성남의 전기리그 1위와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이끌었다.
성남 구단 관계자는 “김학범 감독이 직접 김두현을 추천했다. 시즌 내내 팀에 기여도가 높았고 특히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상 투혼을 발휘한 것에 김 감독이 감동한 것 같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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