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정성호 의원 출마선언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으로 만들겠다”
더민주 정성호 의원 출마선언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으로 만들겠다”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20.03.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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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정성호 국회의원이 18일 오전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4·15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더민주 정성호 국회의원이 18일 오전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4·15일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정성호(더민주·양주) 국회의원이 18일 오전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4월15일 제21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의원은 출마선언을 통해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경기북부 그리고 양주가 미래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과거로 회귀하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선거”라고 규정하고 “양주에서 3번의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경원선 조기 개통, 전철 7호선 착공, GTX-C 노선 유치, 장흥~광적 국지도 확포장, 옥정·회천지구 사업 정상화, 양주역세권 개발, 테크노밸리 사업 성사 등 양주의 교통·주거·경제의 필수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그동안의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이서 정 의원은 “이제 양주를 명실상부한 ‘경기북부의 교통·산업·생활의 중심지’로 키워가겠다”고 4선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힌 뒤 “이를 위해 핵심 SOC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동서간 균형발전, 주민 생활환경과 삶의 질 개선 등 3대 중점 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초보운전자가 지역발전을 이끌 수 없다”며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등 여러 중책을 맡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하고 강한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본인이 양주를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시킬 적임자라고 역설했다.

정 의원은 출마선언에 앞서 오전 10시 양주시 현충탑을 참배했으며 양주시 민주당 시·도의원들과 양주시지역위원회 관계자 등이 이날 출마선언에 함께했다.

한편, 정 의원은 출마선언 직후 ‘정책 현장투어’의 첫 번째 장소인 전철 7호선 제2공구 공사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약 4주간의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했다. 

정 의원의 정책 현장투어는 전철 7호선에 이어 교외선, 회천지구 개발,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장흥~광적 국지도 등 양주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을 중심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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