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시즌 K리그 예상 달성 기록은?
2020시즌 K리그 예상 달성 기록은?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20.03.1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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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목되는 선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
패스 시도하는 전북현대 이동국.
패스 시도하는 전북현대 이동국.

도움 3개 추가 시 K리그 최초 ‘80(득점)-80(도움) 클럽’ 가입

 

1983년에 처음 선보인 프로축구는 2013시즌을 시작으로 승강제를 도입해 현재까지 수많은 기록을 쏟아내고 있다. 2020시즌 K리그 개막이 코로나19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지난 1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새 시즌 예상 달성 기록들을 소개했다.

가장 주목되는 선수는 역시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 이동국(전북)이다. 현재 통산 224득점, 77도움을 기록 중인 이동국은 도움 3개만 추가하면 K리그 최초 ‘80(득점)-80(도움) 클럽’에 가입한다. 현재 통산 73득점 106도움을 기록 중인 염기훈(수원) 역시 득점 7개를 추가하면 80-80클럽에 이름을 올린다. 

50-50 클럽 가입을 노리는 선수들도 있다. 제일 가까운 선수로는 울산의 이근호(현재 73득점 49도움), 대구의 데얀(현재 189득점 45도움)이다. 전북의 이승기(현재 42득점 48도움), 울산의 윤빛가람(현재 47득점 41도움)도 올 시즌에 50-50 클럽 가입이 유력하다.

데얀은 통산 200득점도 노린다. 제주로 이적하며 남기일 감독과 다시 만나게 된 정조국은 통산 380경기 출장 120득점 29도움을 기록 중이며 올해 통산 400경기 출장과 공격 포인트 150개 달성에 모두 도전한다.

전남 최효진(399경기), 부산 강민수(394경기), 포항 김광석(382경기)은 통산 400경기 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개인 통산 400경기 출장은 14명만이 보유하고 있는 대기록이다.

올 시즌 K리그1로 돌아온 부산은 팀 통산 480승을 기록 중이다. 만일 올해 20승을 거둔다면 울산, 포항, 서울에 이어 네 번째로 통산 500승 고지를 점령한다. 

승강제가 도입된 2013시즌 이후 K리그1에서 거둔 승수만 따지면 전북이 통산 154승으로 가장 많다. 그 뒤로 100승 이상을 달성한 K리그1 팀은 울산(119승), 포항(113승), 서울(110승), 수원(105승)이다. K리그2에서의 승수는 부천과 안양이 나란히 통산 88승으로 가장 많고 수원FC(79승)가 뒤를 잇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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